30대 한국 여자 사람이 설명한 오징어 게임[A squid game explained by a Korean woman in her 30s]

오징어게임 포스터 (출처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줄거리

한 명당 일억 원,456명이 총456억원의 상금을 걸고 목숨을 걸고 한 게임. 승자 1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은 죽게 된다. 

주인공 인호(이정재)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흘러간다.

최후의 1인을 가르기위해 한국 1970-1980년대 게임을 실행한다.

[유행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구슬치기, 줄다리기, 달고나, 오징어]

-The plot of the squid game

A game played by 456 people risking their lives for a total of 45.6 billion. 100 million won per person Everyone dies except for one winner. The story revolves around the main character, In-ho (Lee Jung-jae).
A game of filtering out the last game is played. game This game was popular in Korea in the 1970s and 1980s.

Game names[Mugunghwa in full bloom, bead game, tug of war, dalgona, squid]

 

  

-오징어게임 드라마 설명

황동혁 감독이 만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제목은 골목 놀이인 오징어에서 따 왔다. 

플릭스 역대 최대 히트작으로 꼽히며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넷플릭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공개 17일 만에 전 세계 1억 1100만 가구가 시청했다. 2021년 9월 17일에 공개되었으며 시즌2 제작도 확정 되었다.

감독이 공식적으로 참고를 인정한 모티브 작품은 도막 묵시록 카이지, 라이어 게임, 배틀 로열이다.

-Squid Game Drama Description

Netflix original Korean drama directed by Hwang Dong-hyuk. The title is taken from the alley play squid.

It became the biggest hit in Flix history and stayed at number one on Netflix for over a month. Within 17 days of its release, 111 million households worldwide watched it. It was released on September 17, 2021, and the production of season 2 has been confirmed.

The motif works officially recognized by the director as reference are Kaiji, Liar Game, and Battle Royale.

 

 

-30대 여자 사람이 본 한국인의 특성

-한국인은 뭐든 열심히 한다. 다이어트도 열심히 돈 버는 것도 열심히. 그래서 먹방 및 먹는 걸 많이 좋아하지만 그만큼 관리도 철저히 하려고 한다. 몸에 좋은 것 찾아먹고 배우려고 하고 남의눈도 신경을 많이 쓰는 나라이다.

과거에는 이런 부분을 좋지 못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눈을 신경 쓰면서 맞춰가려고 하다 보니 행정적인 일을 처리할 때 참 준비도 행동지침 요령도 빠르게 준비한다. 이중에 일하면서 느끼는 제일 감사하고 의외의 것에서 중요하다는 것은 세 글자라 참 엑셀을 쓸 때도 편하고 전반적인 일에서 좋다.

-Characteristics of Koreans seen by women in their 30s

Koreans work hard at everything. Diet hard and work hard to make money. And play hard with the money you worked for. He likes to eat, but even if he does, he tries to manage it thoroughly. I try to learn and I try to learn anything. And it is a country that respects the opinions of others.

In the past, I thought this part was not good, but after thinking a lot and trying to match it, I ended up copying it while working on management. They also quickly adapt and adapt to behavioral guidelines. It is sensitive to change and reacts quickly. Among them, the most comfortable part at work is the three letters of Hangeul. Because it is three letters, it is easy to use Excel and is good for overall work.

 

 

-오징어 게임을 보고 나서 느낀 점

 왜 오징어 게임에 모두 열광할까? 먼저는 힘든 생활고 속 절박 한 우리들의 모습이 투영되었다고 생각한다. 삶의 막바지에서 할 수 있는 선택. 이 선택 말고는 이들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에서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다. 힘든 삶 속에서 작품의 인물들을 보면서 나처럼 힘든 사람들도 있구나 위로받는다.

 

그리고 어린 시절 향수를 자아내는 많은 게임들을 보며 그 시절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기도 한다. 주인공의 인간적이면서 그렇게 똑똑하진 않아도 정의와 인류애가 있는 모습과 게으르고 조금은 부족한 모습을 보며 완벽하지 않은 모습에 정감이 간다.하지만 현실에서 도박에 빠져 헛된 꿈을 꿈꾸며 빛에 쫓겨 살아갔기에 게임 재참가를 할 수밖에 없었던 선택을 하게 된다. 과거의 죄가 그를 다시 지옥으로 끌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만든다 생각이 들었다. 

 

돈과 목숨이 같을 순 없지만 삶이 우리를 그렇게 몰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건강도 시간도 내가 하고 싶은 일들도 잊힌 채 산다. 인정받고 성과를 내기 위한 몸부림 속에서 몸은 죽지 않았을지 몰라도 우리 스스로를 잊어간다. 그렇게 정신은 꿈은 죽게 된다. 그것이 과연 진정으로 살아있다고 할 수 있는 것 인가?

 

우리도 어렸을 땐 그러한 순수한 마음이 있었다. 꿈과 희망이 가득했던 어린 시절 드라마를 보며 게임을 하던 그 시절 나의 모습을 살짝 마주쳤을 때의 감정에 더욱 오징어 게임에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What I felt after watching the squid game

Why is everyone crazy about the squid game? First of all, I think that the hard life and desperate image of us are projected. A choice you can make at the end of your life. It seems to represent our hearts in that they have no future other than this choice. Looking at the characters in the work in a difficult life, I am comforted that there are people who are struggling like me.

And seeing many games that evoke nostalgia for my childhood brings back memories of those days. Even though the main character  not so smart, seeing the justice and love of humanity, and the lazy and slightly lacking side of the main character, I can relate to the imperfect side of him. However, in reality, he became obsessed with gambling and dreamed of a futile dream and was chased by the light, so he had no choice but to rejoin the game. It occurred to him that the sins of the past created a reality that had no choice but to drag him back to hell.

 

Money and life cannot be equal, but life drives us that way. To earn money, I live forgetting about my health, my time, and the things I want to do. In the struggle for recognition and achievement, our body may not have died, but we forget ourselves. So the spirit and dreams die. Can it be said that it is truly alive?

When we were young, we had such a pure heart. When I was young, full of dreams and hopes, watching dramas and playing games, I think that the emotion of seeing myself in those days may be why I am more passionate about the squid game.

 

-시즌2, 줄거리는?

시즌2 확정되었다. 시즌2의 줄거리는 다양한 의견들이 분분하다. 다시, 기훈(이정재 분)을 핵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그의 전처와 딸, 그들의 새로운 가족이 어떠한 일에 연루돼 미국에서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상우(박해수 분)의 어머니, 탈북민 출신 새벽(정호연 분)의 동생 강철의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 '프런트맨' 인호(이병헌 분)의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Season 2, the plot?

Season 2 confirmed. The plot of season 2 is divided into various opinions. Again,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the story will progress with Ki-hoon (Lee Jung-jae) as the core. It is possible that his ex-wife, daughter and their new family will return from the United States with something involved. The story of Kang Cheol, the mother of Sang-woo (Park Hae-soo) and the younger brother of Dawn (Jung Ho-yeon), a defector from North Korea, may come out. There is also speculation that the story of 'Frontman' In-ho (Lee Byung-hun) will come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