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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렉션이란?
블로그 방문자에게 초기 url이 아닌 다른 url을 제공하는 것이다. 티스토리 쪽으로 유입되는 사람들을 2 차도 메인 주소로 들어올 수 있게끔 돌리기 위해리 디렉션 코드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https://ellaz.tistory.com라는 3차 티스토리를 주소를 편의성에 의해 2차 도메인 https://ellaz.com 구입했다 가정했을 때, 본 주소를 구입한 변경된 주소로 바꾸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리디렉션이다. 문제는 이때 변경 과정에서 리디 액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리디렉션의 순기능과 역기능
순기능 리디렉션을 사용하면 블로그 방문자가 검색 엔진을 통해 확인하고 들어온 주소를 블로그 주인이 설정 주소로 바꾸어준다. 3차 도메인을 2차 도메인으로 변경할 시 사용한다.
역기능 A를 검색하고 유입되었는데 막상 블로그에 들어오니 B라는 내용의 콘텐츠로 연결 될수 있게 설정해 놓는 것. 이것은 리디렉션을 부적절하게 사용했을 때 이야기이며 웹 마스터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행동이다.
리디렉션 사용 시 흔하게 발생되는 오류와 해결방법
(구글 서치콘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류)
3차 도메인 주소의 포스팅을 2차 도메인 주소로 바꾸면서 기존 티스토리 주소로 요청했던 각 포스팅들의 색인을 전부 삭제하고 수동으로 바꿔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에는 각 사이트(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웹마스터등)에서 수동으로 색인을 재요청해야 한다. 모든 포스팅을 일일이 삭제하고 새주소를 붙여 색인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이다.
예시 본인 블로그의 포스팅주소가 https://ellaz.tistory.com/24 였지만 2차 도메인을 구입하여 포스팅 주소를 https://ellaz.com/24 변경을 했을 경우 구글 서치콘솔에서는URL 검사로 들어가 하나씩 포스팅 주소를 입력해 보며 제대로 변경이 되어있고 등록이 되었는지(색인 생성)(색인생성 확인할수있다.
만약 URL이 등록되어 있지 않음이라고 나타나면 색인 생성 요청을 클릭한다.
리디렉션은 주소를 옮겨주는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알아두면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리디렉션을 하는 방법으로는 자바 스크립트, 카페 24등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기회가 된다면 리디렉션의 구체적 방법도 포스팅해야겠다.